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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다시보기, 재방송 회차정보

bestTV정보 2024. 6. 30.

최근 화제를 모은 ENA 월화 드라마 '크래시'는 대한민국 교통범죄 수사팀 'TCI'의 활약을 그리는 코미디 범죄 액션물입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사건 해결을 넘어 팀원들의 인간적인 교류와 성장을 담아내며 큰 호평을 받았죠. 끝나고 나서 더 인기 있는 크래시 다시보기 정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크래시 다시보기

 

 

 

크래시는 현재  디즈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어요. 한번에 이어서 보시고 싶다면 디즈니에서 보시면 되시지만 TV로 재방송을 보실 수도 있지요. 재방송 회차 정보는 아래와 같아요. 

 

채널번호 확인하시고 재방송 일정 확인해보세요~

 

크래시 재방송 회차정보

지역별로 가입한 회선별로 ENA회선번호가 달라요. 아래에서 우리지역 채널번호를 바로 찾아보실 수 있어요!

 

 

 

크래시 재방송 (Ena TV)

1회: 2024년 6월 3일 21시 55분

2회: 2024년 6월 10일 22시 00분

3회: 2024년 6월 17일 21시 55분

4회: 2024년 6월 24일 21시 55분

5회: 2024년 7월 1일 22시 00분

6회: 2024년 7월 8일 22시 00분

7회: 2024년 7월 15일 21시 55분

8회: 2024년 7월 22일 21시 55분

9회: 2024년 7월 29일 21시 55분

10회: 2024년 8월 5일 22시 00분

 

크래시 줄거리

차연호 반장의 리더십과 팀원들의 활약

이 드라마의 중심에는 교통범죄수사팀장 차연호 반장(이민기 분)이 있습니다. 그는 엄격하면서도 따뜻한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며, 팀원들과의 신뢰 관계를 쌓아갑니다. 특히 민소희 경사(곽선영 분)와의 관계가 흥미롭죠. 두 사람은 업무상 파트너이자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친구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차연호: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주임, 경위. 과학고 조기 졸업 후 카이스트 수학과를 수석 입학한 인재이지만 사회성과 눈치가 없고, 사건 현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엉뚱한 캐릭터. 그러나 수학적으로 원인을 규명하는 능력과 특유의 꼼꼼함으로 TCI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간다.

 

민소희: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반장, 경위.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지독한 근성의 소유자. 타고난 순발력과 실전으로 익힌 무술 실력에 더해, 장난감 다루듯 자유자재로 차를 모는 운전실력은 범죄자들의 도망갈 의지를 상실하게 만든다.

 

 

정채만 반장, 우동기 경사, 어현경 경사의 활약

정채만 반장(허성태 분), 우동기 경사(이호철 분), 어현경 경사(문희 분) 등 다채로운 성격의 팀원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이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팀워크를 발휘하는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을 뿌듯하게 만듭니다. 특히 막내 어현경 경사의 성장 과정은 인간적인 감동을 선사합니다.

 

 

장채만: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팀장, 경감. 숨어있는 원석을 골라 TCI를 만든 장본인. TCI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늘 한발짝 물러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팀원들이 자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동기: 교통범죄수사팀 팀원, 경사. 남다른 관찰력으로 CCTV 분석에 탁월하고, 특유의 꼼꼼함으로 자료 분석에 뛰어난 교통범죄계의 애널리스트. 외모와는 다르게 심성은 벌레 한 마리도 죽이지 못할 만큼 여리고 겁이 많다.

 

어현경: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팀원, 경장. TCI의 막내이자 안테나. 어렸을 때부터 익힌 태권도와 유도, 복싱 등 다양한 무예로 범죄자들과 맞설 때면 화려한 무술실력을 뽐낸다. 교통조사계에서부터 사수였던 민소희의 부름을 받아 TCI의 일원이 되었다.

 

교통안전 메시지와 리얼리티 있는 수사 활동

'크래시'의 매력은 단순한 사건 해결에 그치지 않고 교통안전 캠페인까지 함께 진행했다는 점입니다. 과속, 신호위반, 무단횡단 등 실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교통 범죄 관련 내용을 드라마 속 에피소드와 연계해 전달하고 있죠.

또한 작품 전반에 걸쳐 긴장감 넘치는 수사 활동과 유머러스한 캐릭터 간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설정과 캐릭터 묘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재미와 감동을 놓치지 않았죠.

 

등장인물들의 개성 있는 모습과 사건 해결 과정의 리얼리티를 높이 평가받은 이 드라마는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팀원들의 유기적인 협력과 성장, 그리고 교통안전 메시지를 흥미롭게 담아낸 이 작품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총 12부작으로 방송된 '크래시'는 단막극으로 진행되었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긴장감 넘치는 수사 활동, 유머러스한 캐릭터 간의 케미스트리, 그리고 교통안전 메시지까지 모두 잘 어우러져 호평을 받았습니다. 

 

 

 

크래시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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